마켓컬리 추천상품

마켓컬리 추천상품

마켓 컬리는 강남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온라인 마켓이었죠. 하지만 요즘은 광고 덕분인지 강남엄마들은 사라지고 신선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찾고 있어요. 서울, 경기권은 새벽 배송이 가능하고 그 외에 지역은 택배로 발송되며 젊은 대표가 물건 하나하나 깐깐하게 고른 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저도 애용하는 쇼핑몰중에 하나입니다.

 

샛별 배송(새벽 배송)이 가능한 고객들은 월정액 4,500원을 끊으면 15,000원만 주문해도 무료배송입니다.

저도 예전에 해본적이 있는데 편리했어요. 하지만 정기결제는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한번 주문 시 4만원 이상이면 무료배송인데 전 거의 4만 원이 잘 넘어서 상관없었답니다.

 

또한 첫구매시 이벤트로 베스트 상품을 100원 또는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특가 찬스도 있으며 첫 구매는 무료배송이라고 합니다.

 

가입 시 추천인 아이디 bymimi 를 입력하시면 적립금 5,000원도 얻을 수 있으니 꼭 입력하시길 바라요~(제 아이디입니다. 추천해주시면 저에게도 적립금이 생겨요.)

 

 

 

 

 

1. [샐러드판다] 판다와 파스타 / 5,900원

마켓컬리에는 여러가지 종류의 샐러드가 많아서 좋습니다.
그중에서도 가격도 괜찮고 맛도 좋은 샐러드 1가지를 추천해드렸습니다.
가벼운 식사대용으로도 좋으며 여러가지 맛이 있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2. 조선향미 1kg / 6,500원

품질이 높은 등급의 쌀입니다. 밥을 하면 윤기가 흐르고 구수한 향이 나며 밥만 먹어도 맛있다는 말이 이런 쌀에서 나온 말일 것입니다. 1kg은 1인 가구나 소가족에게 좋으며 4kg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쌀은 오래 묵혀두는 것보다 조금씩 구매해 빨리 소비하고 자주 사 먹는 것이 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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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토마블] 플레인 데니쉬 식빵 (half) / 7,200원

이름 때문에 오해하실 수도 있지만 순수 국내 브랜드라고 합니다. 보통 식빵보다 더 쫄깃하고 촉촉합니다. 하프 1통으로 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 썰어먹는 것보다 손으로 뜯어먹는 게 맛있었고 잼보다 아무것도 없이 그냥 먹는게 맛있었습니다. 박스도 예뻐서 선물용으로도 괜찮습니다. 플레인, 삼색, 메이플, 녹차팥, 바질 등 총 6종이 있습니다.

 

 

 

 

 

4. [몽상클레르] 세라비 / 8,000원

몽상클레르의 시그니처인 세라비입니다. 크기는 손바닥 안에 들어올 정도로 작지만 집에서도 고급 디저트 카페에 온 듯한 기분과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벨기에산 화이트 초콜릿 무스의 기분 좋은 달콤 쌉쌀함이 가득 차 있는 미니케이크입니다.  

 

 

 

 

 

5. 기순도 전통고추장 320g / 12,000원

마트에서 파는 태양초 순창 고추장의 똑같은 맛에 질려서 맛있는 고추장을 찾아서 여러 가지 먹어보고 괜찮다 생각했던 상품입니다. 마켓 컬리 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것 같네요. 용량 대비 비싼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재료가 전부 국산이고 식품명인이 만든 것이라 터무니없는 가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마켓 컬리는 정말 물건을 꼼꼼히 선별하고 판매해서 그런지 (단가는 세지만) 꼭 집어 추천하지 않아도 괜찮게 살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제 쇼핑 팁은 '베스트'와 '알뜰 쇼핑' 탭을 보는 것이고요. 신선식품류를 사야 하는데 컬리에서 마침 세일까지 한다 하면 무조건 사세요. 그럼 즐거운 쇼핑 되세요!